현대엔지니어링, 1880억 규모 종로 '공평 15·16지구 재개발 신축공사' 수주

M 신세계부동산정보 0 515 2020.07.08 10:41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종로에서 업무·상업시설 신축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880억원 규모의 '종로구 공평 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신축공사'에 대한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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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월세 시장 혼란 ◆ '4인 가족이 살기에 충분한 평수'를 실수요자가 아닌 구청 공무원이 판단해 물의를 빚은 사례가 나왔다. 강남구청이 평수가 넓은 집을 사서 이사하려는 주민에게 사실상 '불허' 결정을 내린..

▶거여역·위례신도시 주 진입로 우성건영은 북위례 중심상권에서 가시성과 접근성이 우수한 대로변 삼면 코너의 지하 4층, 지상 10층 상업시설 ‘우성어반타워’를 공급한다. 1만여 세대의 위례신도시와 거여동 ..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국내 최초로 단지내 영화관을 구축한다. GS건설은 CJ CGV와 '자이 커뮤니티내 CGV 프리미엄 상영관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에 위..

한양이 새 대표이사 부회장에 김형일 전 현대건설 부사장(61)을 내정했다. 김 신임 대표는 40여 년간 국내외 주택·건설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고, 내로라하는 영업 전문가로 손꼽힌다. 28일 한양은 "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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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마련한 주택 공급 대책에 이미 준공된 물량이 포함되는가 하면 매입 가능한 빈집 물량을 잘못 추정해 비용이 늘어나고 정책 의도가 훼손되는 '주먹구구식' 행정이 이뤄진다는 비판이 나왔다. 17일 서울..

조성 사업비만 20여억 원이 투입되는 청라국제도시 최초 맛집 명소 ‘맛 올레길’ 상가가 새달 분양에 나선다. ‘맛 올레길’은 청라 웨이브리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