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주의자 영수씨의 선택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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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17:30
판교 테크노밸리 IT기업 사원 김영수 씨(32)는 자칭 ‘복층주의자’다.
대학 때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면서 1년 생활하는 동안 복층의 매력에 빠졌다.
“우리나라와 달리 주거용 아파트가 거의 없는 미국은 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