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당 땅값 2억원…최악 공실에도 보유세 최대 38% 껑충

M 신세계부동산정보 0 487 2020.12.2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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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보유세의 기준이 되는 '2021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올랐다. 특히 상가가 자리한 상업용지 공시가 상승폭이 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23일 국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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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입지규제 최소구역의 주거기능 비율제한이 완화된다. 또 주거·상업·산업 등 기능 복합기준도 기존보다 낮아진다국토교통부는 입지규제최소구역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