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協, 전문건설인을 위한 법률상담센터 1일 개소

M 신세계부동산정보 0 648 2018.08.0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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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와 전문건설공제조합은 1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전문건설인을 위한 법률상담센터(이하 법률상담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법률 등 상담서비스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유대운 전문건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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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M 신세계부동산정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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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성적 좋은 대형사·지역건설사 컨소시엄 시공 물량 11월까지 5400여 세대

11월까지 도급순위 10위권 내 대형 건설사와 지역 대표 건설사가 공동으로 시공하는 물량이 총 5400여 세대로 집계됐다. 대형사와 지역사의 컨소시엄은 대형사만의 풍부한 시공경험과 지역 수요자들 이해도가 높은 지역 대표 건설사가 공동시공에 나서 시너지 효과가 높다..

현대건설, 기반시설 탄탄한 '힐스테이트 창경궁' 다음달 1일 분양

현대건설은 오는 11월 1일 종로구 보령약국 인근 한일빌딩 3층에 `힐스테이트 창경궁`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서울시 종로구 충신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총 181세대 중 159세대(전용 ▲63㎡ 15세대 ▲76㎡ 41세대 ..

"상한제發 공급가뭄 온다"…서울 청약경쟁률 4배 '껑충'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도입을 발표한 이후 서울시 아파트 청약경쟁률은 그 이전(올해 1~8월)에 비해 4배가량 뛴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상한제가 적용된 일반 물량이 안 나왔는데도 청약 시장은 이미 과열 양상이다. 12일 매일경제신문이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자료를 분..

[MK 시황] 정시 확대 방침 발표 속 양천구 매매·전세 상승폭 확대

서울 지역 전반에 매물이 부족해지면서 비강남권까지 아파트 가격이 고르게 올랐다. 종합부동산세 납부가 본격화됐지만 세금 부담에 따른 매도 움직임은 크지 않았다. 오히려 매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자사고 폐지, 정시확대 등의 영향으로 양..

정시 확대 방침에 학원가 북적…대치동 대입학원만 445곳

정부의 자사고, 특목고 폐지 여파로 학군이 우수한 강남 부동산 쏠림 현상이 커지고 있다. 그중 대치동은 학원가에 위치한 입시 학원의 수만 400여 곳이 넘었고, 이 지역에는 월평균 1400만여명이 오가는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상가정보연구소가 SK텔레콤 빅데이터 서비스..

LH "영구임대 빈집 2세대 통합해 다자녀 가구에 우선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영구임대 아파트의 빈집을 통합해 다자녀가구 등에 우선 공급하는 `다자녀가구 맞춤형 세대통합 평면`을 개발하고 시범사업으로 대전둔산 영구임대 단지에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전 영구임대 단지의 임대료는 보증금 500만원에 ..

해외현장 직원까지 주52시간 적용…공사기간 평균 4개월 더 걸려

◆ 건설사 해외수주 최악 성적표 ◆동남아시아에서 화공 플랜트를 짓고 있는 대형 건설사 직원 A씨는 요즘 아침마다 설계도면을 따로 프린트해 두는 게 일이다. 한창 일에 집중하다가 시스템이 꺼지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7월부터 주52시간 근무제..

건물주도 힘들다? 올해 전국 중대형상가 순영업소득 감소 추세

올해 내수 경기의 침체된 분위기가 유지되며 상가, 오피스 등을 비롯한 수익형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도 경직된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의 수익형부동산 공급도 증가해 공실 위험도 늘었다. 실제 올 3분기 전국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1.5%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