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된 영등포 밀가루공장이 '문화공장'으로 재탄생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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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17:38
일제강점기였던 1936년 문을 연 이후 82년간 서울 영등포역 인근에서 제자리를 지켜온 대선제분의 옛 공장이 상업·문화가 어우러진 `핫플레이스`로 재탄생한다. 2013년 공장이 아산으로 이전하면서 5년 넘게 멈춰 서 있었는데 민간 주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서울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