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증여 아파트는 '고덕 아르테온'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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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6 17:14
2017년 이후 증여가 가장 많았던 서울 아파트는 강동구 상일동 소재 `고덕 아르테온`으로 나타났다. 6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에서 제출받은 `서울 아파트 증여 상위 20위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입주 예정인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