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호 출항…공공재개발 후보지 "민간개발로 바꿔탈까"

M 신세계부동산정보 0 569 2021.04.08 17:26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4/339289/ + 107 http://file.mk.co.kr/news/rss/rss_50300009.xml + 151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선되면서 공공재개발 후보지들도 바빠졌다. 오 시장이 민간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를 공약으로 내세우며 용적률과 층수 제한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해 사업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힌 만큼 공공..

Author

Lv.5 M 신세계부동산정보 관리자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대림산업, 대구 서구 비규제지역서 ‘e편한세상 두류역 ‘ 분양

대구 주택시장이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가 정부 규제 여파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서구와 중구, 달서구 등지에서 공급된 단지들이 높은 청약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되고 있다. 비(非)투기과열..

베일 벗은 '브라이튼 여의도'…고소득 금융종사자 눈길 사로 잡을까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신영·GS건설·NH투자증권)이 옛 여의도 MBC 부지를 개발하는 `브라인트 여의도`가 지난 26일 일반에 공개됐다.IFC와 파크원 앞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상 49층의 규모의 초고층 복합단지로 건립되는 데다 고소득 금융 관련 종사자을 배후수요로..

HDC현대산업개발-용산구, 용산병원부지 개발 본계약 체결

HDC현대산업개발은 1일 용산구와 용산병원부지 개발사업 관련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65-154번지 일대 1만948㎡의 부지를 개발하는 건이다. 개발부지 내 용산철도병원 본관은 기부 채납해 지역사 박물관 등으로 활용하고, 잔여..

[MK 추천매물] 도화동 마포역세권 상가건물 35억원

◇김포시 역세권 수익형 1층 상가=역세권 상업지역의 10층 건물 중 1층 70㎡ 점포가 5억원이다. 융자 3억4000만원, 보증금 3000만원, 월 200만원에 프랜차이즈로 임대됐다. 김포 풍무대박공인 정재화◇마포구 홍대 중심상권 수익형 빌딩=유동인구가 풍부한 먹자골목에 위치..

LH 부사장에 장옥선 상임이사 임명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는 신임 부사장 및 상임이사 2명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LH 역사상 첫 여성 임원으로 선임된 장 부사장은 2018년 상임이사로 임용된 뒤 경영혁신본부장, 기획재무본부장을 거치며 적극적인 업무추진 등 경영진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LH는 이날 장 부사장을 포함해 상임이사인 경영혁신본부장에 서창원 법무실장, 스마트… 더보기

인천 주안지식산업센터 '엠앤제이 비즈타워' 금융·세제 혜택 눈길

제조업에 맞춘 층고와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갖춘 인천 지식산업센터 `M&J 비즈타워`가 저렴한 분양가와 세제 혜택까지 제공하며 분양 중이다.7일 관렵 업계에 따르면 해당 사업장은 주안 국가산업단지 내에 건립돼 다양한 금융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분양가도 서울시..

아파트 증여, 다시 감소세…6월 5.5% 전달대비 절반 '뚝'

지난해부터 가파르게 늘었던 아파트 증여 비중이 지난달 들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기준 재산세 부과가 끝난데다가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증여가 몰려던 데 대한 기저효과로 보인다. 7일 매일경제가 한국감정원의 거래원인별 아파트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

경실련 "5개 건설사 '로또택지'로 분양수익 6조원 챙겨"

호반건설, 중흥건설 등 LH공사 공동주택용지 당첨 횟수가 많은 상위 5개 건설사들이 수십개 계열사를 동원한 이른바 `벌떼입찰`로 전체의 30% 독점했고, 6조원이 넘는 분양수익을 챙겼다는 주장이 나왔다. LH 공공택지는 추첨을 통해 공급하다 보니 건설사들이 시공능력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