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의심했어요"...집 안사고 청약 기다린 것 후회합니다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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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18:00
[매부리레터]
"처음 경쟁률을 보고 내가 잘못 봤나 의심했어요."(40대·A씨)"그냥 나처럼 가점이 애매한 사람은 청약을 포기하는 게 낫겠네요."(40대·B씨)"이번 생에 청약 당첨을 바라느니, 차라리 로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