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경력사원 채용…오는 21일까지 접수

M 신세계부동산정보 0 563 2019.07.0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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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은 개발사업 영업분야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자격요건은 대졸(4년제) 이상 학력자 중 개발사업 수주영업 5~10년 경력자다. 부동산 관련 전공나 개발신탁 및 관리신탁 사업 경험 보유자는 우대한다. 북한지역 포함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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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한-사우디 협력 파트너십 획기적 강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사우디를 방문 중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2일 압둘아지즈 빈 살만 에너지부 장관, 마제드 알 호가일 도시농촌주택부 장관 등과 면담을 갖고 양국의 긴밀한 인프라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협력범위를 신산업 분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압둘아지즈 빈 살만 에너지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원 장관은 … 더보기

해외건설의 모든 정보 한눈에 본다

(국토교통부 이미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해외건설협회(회장 박선호)는 이달 3일부터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OCIS)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우리 기업들이 해외진출 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지적해 온 해외시장 정보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3월부터 임시 개통하여 6월… 더보기

DL이앤씨,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ESG경영 강화

DL이앤씨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UNGC는 국제연합(UN)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발족한 국제협약이다. 전세계 165개국에서 2만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UNGC 회원사는 UNGC의 핵심 가치인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4개 분… 더보기

청년이 이끄는 국토교통정책 제2기 2030자문단·온라인패널 신청

(국토교통부 이미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국토교통 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2기 2030자문단(청년정책위원단)과 청년 온라인패널을 모집한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모집하는 2030자문단과 온라인패널은 청년의 폭넓은 정책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정책 개선방안을 발굴하기 위… 더보기

대우건설, 중앙아시아 건설 신시장 개척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지난 16일 방한한 투르크메니스탄 부총리, 대외경제은행장, 투르크멘화학공사 회장 등 15명의 경제사절단이 지난 17일 오후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를 방문해 정원주 회장과 백정완 사장을 각각 면담했다고 밝혔다.

층간소음 해소를 위한 산·학·연·관 협의체 출범

(국초교총부 이미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층간소음 관계기관 간 소통강화 및 공동 협력을 위해 산·학·연·관 10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층간소음 정책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하고, 27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층간소음 해소를 목표로 제도개선, 최신기술 등 동향 공유, 정책 발굴 · 홍보 등 역할을 수행할 예… 더보기

국토부, 상반기 정비사업 조합 합동점검 결과 발표...올해부터 연 2회 합동점검 통해 관리 감독 강화

(국토교통부 이미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자체와 상반기에 합동으로 실시(4. 24-5. 19.)한 정비사업 조합 8곳을 점검 결과 총 110건의 부적격 사례를 적발하고, 이 중 15건에 대하여 수사의뢰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2곳, 부산 2곳, 대구 1곳, 울산 2곳, 충북 1곳이다. 국토교통부는 정비사업의 투명한 … 더보기

김오진 국토부 1차관, 건설현장 철저한 안전관리 강화 당부

(국토교통부 이미지)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8일 오전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피해복구 현황과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서부내륙고속도로 충남 청양-예산 구간 공사현장은 최근 충청권 일대에 내린 폭우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사면 붕괴로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사고 직후 대전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