年소득 8천만원 부부, 5억아파트 대출 2.5억→3억

M 신세계부동산정보 0 435 2020.07.10 17:31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07/710193/ + 28 http://file.mk.co.kr/news/rss/rss_50300009.xml + 42

◆ 7·10 부동산대책 / 대출한도 높이고 소득기준 완화 ◆ 앞으로 부부 합산 연 소득 80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들도 규제지역에서 주택을 구입할 때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을 10%포인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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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고소영, 청담 마크힐스 매각...17억 시세차익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청담동 마크힐스를 6년 만에 매각해 17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4일 비즈한국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들 부부가 2015년 4월 38억원에 매입한 청담동 마크힐스(전용면적 192.86㎡..

수도권 아닌데도 7억 오른 비결…역시 '역'이 답, '억'세권 아파트 알아보니

방의 역세권 아파트에 수억원의 프리미엄(웃돈)이 붙어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달리 지하철 노선이 한정된 탓에 희소가치가 높은 데다 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반시설이 형성되다 보니 높은 선호도를 ..

국토부도 뒤늦게 '대장동 대책'

◆ 속도내는 대장동 방지법 ◆ 국토교통부가 '특혜 의혹'으로 얼룩진 대장동 사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민관합동 개발사업 공공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뒤늦게 제도 개선에 나섰다. 단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민..

[포토] 토목건축기술대상 영예의 수상자

제17회 대한민국 토목건축 기술대상 시상식이 14일 매경미디어그룹 대강당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심왕기 한양 전무, 강석도 대우건설 상무, 백승철 심사위원장(안동대 교수), 이병훈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사장..

"공공 주택 선입견 타파" 천명한 서울시…동·호수 공개추첨제도 전면 시행

서울시가 공공주택과 임대주택에 대한 인식, 제도 개선에 팔을 걷어붙였다. 앞으로 서울에 지어지는 신규 아파트 단지는 일반 분양가구와 공공주택(임대)가구가 구분되지 않도록 '동·호수 공개추첨제'가 전면 실..

대보건설, 2년 연속 수주 1조원 달성…"CMR 등 기술형입찰 성과"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2017년 최초로 수주 1조원을 돌파한 이후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수주 1조원을 달성했다. 대보건설은 지난해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1조 515억원을 수주했..

대우건설, 베트남 하노이 복합개발사업 투자 계약 체결

대우건설이 지난 달 26일 국내 투자자들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Starlake City)에 위치한 H1HH1블록 개발을 위한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대우건설 한승 신사업추진실장을 비롯해 교보증권 한정수 이사, 유진투자증권 김관석 상무, JR투자운용 원동희 실장, 알스퀘어 윤여신 부사장, OTD코퍼레이션 사공훈 대표, … 더보기

건축물 분양제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등의 수분양자 권리보호, 분양시장 질서확립 및 사업자 부담 완화 등을 위해 건축물 분양제도를 아파트 수준으로 대폭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개선은 일반 건축물의 분양과정 투명성 및 거래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해 2004년 제정한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이 그간 지속적인 보완에도 불구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