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美LACP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금상' 수상

M 신세계부동산정보 0 541 2019.12.05 10:08

http://news.mk.co.kr/newsRead.php?no=1016626&year=2019 + 47 http://file.mk.co.kr/news/rss/rss_50300009.xml + 41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미국 LACP가 주관하는 `2019 스포트라이트 어워즈(Spotlight Awards)`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금상(Gold Award)을 수상했다고 5밝혔다.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는 미국의 글로벌 홍..

Author

Lv.5 M 신세계부동산정보 관리자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국토부 박상우 장관, GTX-A 개통준비 첫 점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GTX개통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5일 동탄역을 방문, GTX-A 차량에 직접 시승해서 수서역까지 이동하고 GTX 홍보관과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인 GTX 수서역 공사현장을 차례대로 점검했다. 특히, SRT가 운행되는 시간대에 실시하는 GTX 시운전 차량… 더보기

현대건설, CDP 기후변화대응 부문 평가서 최고 등급 ‘리더십 A’ 획득

(현대건설 본사) 현대건설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 한국위원회’로부터 기후변화대응(Climate Change) 부문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리더십 A’는 23년 CDP 평가에 응답한 글로벌 약 23,200개 이상 평가대상 중 1.5%인 300여 개 기업에만 수여된 등급으로 국내 건설사 가운데 … 더보기

삼성물산 건설, 에버랜드 바오 패밀리, 래미안갤러리에 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리조트부문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래미안갤러리에 놀러온 바오 패밀리라는 주제로 이번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며, 에버랜드 바오패밀리가 각 전시 공간에서 고객을 맞이한다. (사진: 바오 패밀리 래미안 갤러리) 이번 전시는 오는 3월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여러 가지 크기의 판다 인형들과 대나무 소품을 활용하여 연출한 ‘바오… 더보기

‘부동산서비스산업’ 현황 한 눈에, 국가승인통계 지정 후 첫 실태조사 공표

(국토교통부 이미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전국에서 부동산서비스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표본 4천 개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2년도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에 의뢰하여, 부동산서비스산업 사업체 기초현황, 경영 현황 및 사업 실태, 인력 현황 등 5개 분야(53개 항목)에… 더보기

현대건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4년 연속 수상

현대건설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Award 2024)’에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조경작품 ‘티하우스(Natural Tea House)’와 ‘작가정원(THE H Garden)’으로 각각 ‘위너’에 선정됐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개최된 독일을 대표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이 어워드는 미국 IDEA… 더보기

포스코이앤씨, 전주서 ‘에코시티 더샵 4차’ 이달 분양 예정

포스코이앤씨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에서 ‘에코시티 더샵 4차’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에코시티 더샵 4차’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317(에코시티 16BL)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5개 동, 전용면적 84~161㎡, 총 576세대의 브랜드 아파트다. 타입별로는 ▲84㎡A 305세대 ▲84㎡B 16세대 ▲101㎡ 1… 더보기

현대건설,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차세대 SMR ‘소듐냉각고속로(SFR)’ 상용화 협력

현대건설이 국내 최고 원자력 종합 연구개발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원전산업을 선도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견인할 동력 마련에 나섰다. (사진: 현대건설-한국원자력연구원 간 업무협약 체결식. 11일 서울 종로구 계동의 현대건설 본사에서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오른쪽)과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왼쪽)이 ‘민관합작 소듐… 더보기

올 상반기 충청권서 2만2800세대 공급…2010년 이래 가장 많아

설 연휴가 지나고 본격적인 분양시장 개막을 앞둔 가운데 올 상반기 충청권에서 예년보다 많은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19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2~6월) 충청권에서 공급 예정인 물량은 2만2805세대(임대 제외)다. 이는 지난해(1만5832세대)에 비해 44%가량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