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단독 150억에 경매…감정가 역대 두번째
신세계부동산정보
0
760
2018.03.14 17:30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한 단독주택이 역대 두 번째(단독주택 기준)로 높은 149억원에 경매 매물로 나왔다.14일 경매업계에 따르면 재벌가 회장 등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용산구 한남동 733-2에 위치한 단독주택(사진)이 감정가 149억2481만3200원으로 경매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