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숙박시설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하면 발코니·바닥난방 설치 한시적 허용

M 신세계부동산정보 0 636 2021.10.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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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4일까지 생활숙박시설 건축물 용도를 오피스텔로 변경하는 경우 '오피스텔 건축기준' 일부를 완화해 적용한다. 국토교통부는 오피스텔 건축기준을 10월 14일 개정 고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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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M 신세계부동산정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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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제4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총 36곳 선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4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6곳과 지방 30곳 등 총 36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제41차는 전월(제40차 36곳) 대비 경기 이천시와 전북 군산시가 제외되고, 대구 ..

한국감정원, 임대등록 활성화 관련 정책세미나 개최

한국감정원은 오는 2월 3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민간임대주택 등록 활성화와 주택시장의 변화'에 대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민간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관련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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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발 ‘신종 코로나’에 관계없이 아파트 분양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첫 번째로 문을 여는 주인공은 행복주택이다. 2월 3일 장성삼계(행복주택), 4일 화성동탄2 A4-1블록 1차(행복주택), 5일 서귀포 서홍(행복주택)에서 연속으로 당첨자 계약이 예정돼 있다. 그리고 5일은 의왕고천 A1블록(행복주택)의 당첨자를 발표한다. 7일에는 ‘청라힐스자이… 더보기

지난해 고양·용인 전입인구, 10명 중 4명은 3040세대

지난해 경기 고양시나 용인시 등으로 전입한 인구 10명 중 4명은 30~40세대로 집계됐다. 3040직장인들로 유추되는 이들은 서울 중심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면서도 집값이 서울보다 저렴한 서울 근교로 이동한 ..

반도건설, 특화설계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입주 순항

최근 생활기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교통·교육·쇼핑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는 단지는 생활의 편리함 뿐만 아니라 주변 상권 활성화로 담보가치 상승도 ..

"개별발송 설정 누락 실수로…" LH 데이터경진대회 참가자들 정보 유출

LH의 도시문제 관련 온라인 데이터분석플랫폼인 ’COMPAS’에서 4차례에 걸쳐 이용자들의 개인정보 중 하나인 이메일이 유출됐다. 사과문에는 '예기치않은 상황'이라며 실수임을 강조했지만, LH에서 발생한 개인정..

오늘부터 가동 부동산 특사경 수용성 10개 단지 뜬다

부동산 시장의 불법행위 조사를 전담하는 '부동산시장 불법행위 대응반'(이하 대응반)이 21일 출범하면서 제보를 받고 10개 단지 이상 우선조사 목록을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서울·수도권 소재 단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