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오피스텔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21일 분양

M 신세계부동산정보 0 484 2020.02.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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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오는 21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양재역 5번 출구)에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중심업무지구(CBD)인 서울역 인근(중구 중림동)에 들어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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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업무 프로세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내 업무용 챗봇 서비스인 ‘바로봇(BaroBot)’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챗봇’은 음성이나 문자를 이용한 인간과의 대화를 통해서 특정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제작된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바로봇’은 1:1 비대면 업무 수행 형태로 설계되어 24시간 동안 신속하게 업무 처… 더보기

대우건설, 서울시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도움의 손길 내밀어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지난 16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3년 7월 서울시와 한국해비타트는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안심동행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7월 2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 4억원을 기부했고, 이번에도 대우건설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 더보기

한화건설, '익산 부송 꿈에그린' 다음달 분양

한화건설은 오는 3월 전북 익산시 부송동 일원에서 `익산 부송 꿈에그린`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4개동 626세대(전용 ▲59㎡ 206세대 ▲74㎡ 140세대 ▲84㎡ 276세대 ▲134㎡ 4세대) 규모다. 지상 1~2층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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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재건축 사업추진을 결정하는 안전진단의 절차와 기준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안전진단의 절차와 기준은 재건축 사업추진을 결정하는 첫 단추임에도 지속적으로 완화돼 최근에는 형식적인 절차로서만 운영돼 왔다. 기존 안전진단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됐다고 판단..

주민·지자체 주도하던 재건축…정부가 틀어쥐고 '개입'

◆ 재건축 또 옥죄기 ◆ 20일 정부가 발표한 새 안전진단 절차와 기준은 아파트에 재건축이 정말 필요한지를 첫 출발 단계에서부터 전반적으로 따져보겠다는 목적을 담고 있다. 구조안전 진단 배점을 높인 것 외에도 안전진단 모든 과정을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감시하고 ..

[집코노미] 왜 서울 아파트가 더 좁을까

경기 김포에서 분양 중인 A아파트 전용면적 59㎡ 주택형의 실사용 면적은 95㎡다. 발코니를 확장하면 36㎡(옛 11평)가량을 전용공간으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