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김태복 상임이사 선임

M 신세계부동산정보 0 595 2018.10.01 15:32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이하 HUG)는 지난달 28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김태복 상임이사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신임 김태복 상임이사는 부산대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주택토지실 신도시택지개발과장, 감사관실 감사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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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추천매물은 매경비즈 부동산센터 각 지역 회원사에서 추천한 매물입니다.상담/문의 (02)2000-5457 ◇동작구 일반상업지역 빌딩=노량진동의 대지 635㎡, 연면적 1882㎡인 지상 5층 건물이 185억원이다. 보증금 7..

# 유튜브를 통해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찾은 A씨는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영상어디에도 해당 매물이 매매인지 전세인지에 대한 소개가 없었던 것이다. 매물의 구조나 상태를 상세하게 볼 수 있었지만, 층수·방향..

대우건설이 비대면 시대에 건설현장의 효율적인 업무·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시작한 도면 기반 정보공유·협업 플랫폼 'SAM(Site Camera)'의 개발을 완료했다. 2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SAM은 현장 담당자가 본..

정부와 여당이 '전월세상한제' 도입을 밀어붙이며 모범 사례로 내세운 독일 베를린시의 월세상한제 실험이 처참한 실패로 끝났다. 제도 도입 1년 만에 베를린의 월셋집 공급은 반 토막 났고 인근 지역 월세가 급등..

# 부동산 경매시장은 다주택자 같은 이른바 '선수'들의 장이었다. 그러나 최근 경매장을 가득 채우는 건 실수요자들이다. 한 경매 전문가는 원래는 다주택자들 시장이었는데, 지금은 조금이라도 싼 매물을 찾아 나..

서울 주택의 전세가격은 입주물량과 관계 없이 구조적으로 오릴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일반적으로 전세가격은 입주물량의 많고 적음에 따라 높은 변동성을 보여왔다. 아파트 입주물량은 직전..

충남 천안시 풍세지구에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대지면적 17만4807.80㎡, 지하 2층~지상 29층 30..

4일 서울시와 노원구가 백사마을(노원구 중계동 104 일대·사진) 18만8900㎡(약 5만6600평)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하고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09년 주택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12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