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양주 옥정지구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제일건설 기술 기대돼 눈길

M 신세계부동산정보 0 626 2021.10.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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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교통호재 덕에 서울과의 거리가 좁혀진 양주 옥정지구에 제일건설이 ‘양주 옥정지구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을 들어서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대단지 규모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옥정지구 최대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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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로또' 아파트, 이번 주에 '또' 나온다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강남구에서 아파트가 또 공급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4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

현대엔지니어링, 2000억원 규모 솔로몬제도 수력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솔로몬제도에서 첫 대규모 수력발전소 건설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30일 솔로몬제도 수도 호니아라에서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과 김덕중 수자원공사 본부장, 마나세 소가바레 솔로몬제도 소가바레 총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지능형 아파트 세대창고 나왔다

아파트 지하에 세대별로 물건을 보관하는 세대창고(계절창고)가 나왔다.건축기자재 유통 및 제작설치 전문업체인 강산이디에스(총괄대표 이병락)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에 부족한 수납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세대별 창고를 개발해 생산·시판에 들어갔다. 각면을 금속망으..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 성민무료급식센터서 사회공헌활동 실시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 직원들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지사장 박홍진)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성민원(이사장 권태진)이 운영하는 성민무료급식센터(군포제일교회 복지센터)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 직원들은 성민무료급식센터 주변 환경정리와 저녁식사 배식 활동을 진행했고, 특히 어르신들께 식사를 직접 대접하고 선물을 … 더보기

사업 접는 '큰손' 임대업자…출구전략 찾나

임대주택을 20가구 이상 보유한 `큰손` 임대주택사업자 수가 1년 새 큰 폭으로 감소했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각종 규제 등 불확실성이 커진 데다 임대사업자 혜택도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출구전략`을 도모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4일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곧 일반분양인데"…울산 중구 재개발 시공사 재선정 논란

울산 중구 B-05구역 재개발사업장이 시공자 재선정 논란에 휩싸였다. 계획대로라면 이달 중 일반분양을 들어갈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20만4123㎡ 규모의 울산중구B-05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200여 세대의 시흥 주택지로 재탄생될 예정이었다. 공사금액은 약 5200억원에 달한..

[국감현장] 공공분양이어도 발코니 확장비 최대 4.4배 차이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과 광역시에 공급한 공공분양 아파트의 발코니 확장비용이 단지별로 최대 4.4배 차이가 난다는 지적이 나왔다.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동영 의원(민주평화당)이 LH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2018년·2019년 공공분양아파트 발코니 확..

손 못대던 홍릉에 4800억 투자…'바이오밸리' 키운다

한때 명성왕후의 능(무덤)이었고 지금은 숲길로 남은 홍릉은 서울 동대문 청량리와 회기동 일대에 걸쳐 있다. 서울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지만 주변 지역은 슬럼화된 낙후지역으로 남아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올해 초 "서울을 글로벌 톱5 창업도시로 만들겠다"며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