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주택 불량자재 퇴출로 주거만족 높인다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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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14:35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한 단계 강화된 `건설자재 제조 및 유통단계 품질점검`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장생산 단계부터 유통까지 전단계에 적용한다. 점검 대상은 레미콘, 창호류, 마루재, 방화문, 벽지, 디지털도어록 등이다. 대상 자재는 계속 확대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