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5일만에 떠나는 김현미…임대차법 끝까지 옹호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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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20:09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1285일 만에 물러났다. 김 전 장관은 이임사를 통해 집값을 안정화시키지 못한 것을 '미완의 과제'라 표현하며 사과했지만 임대차 3법에 대해선 "곧 효과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