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정비사업서 '금품 제공' 건설사 시공권 박탈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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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09:22
오는 10월 13일부터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금품을 제공한 건설사는 기존의 형사처벌(5000만원 이하 벌금)뿐만 아니라 해당 사업장의 시공권이 박탈된다. 과징금 부과와 2년간 입찰 참가 자격 제한 등의 조취도 받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