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자락·회현 일대 최대 12층 허용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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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17:43
서울 회현동 일대 퇴계로변 상업지역의 최고 건축물 높이가 현재 30m에서 남산 경관을 확보할 경우 36m까지 허용된다. 26일 서울시는 지난 25일 열린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중구 회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이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회현동은 앞서 서울시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