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 다질만큼 다져…적극적 해외수주로 새 도약"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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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17:02
새 수장을 맞이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무술년 당찬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오랜 기간 내실을 다져온 만큼 이제는 높아진 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해외 수주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10일 이영호 신임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59·사진)은 "그동안 부실이 반복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