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성지 명동이 어쩌다"…소규모 상가 절반 문닫아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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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16:43
코로나 팬데믹 여파에 상가시장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공실(空室)이 늘고 있어서다. 서울 대표 상권인 명동도 적잖은 타격을 받고 있는데 주요 소비층인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