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사·응암 교육특구로 키운다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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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17:37
서울 은평구 신사동과 응암역 일대가 교육·문화 특구로 육성된다. 구역 안에 학원·서점·독서실·공연장·체육시설 등을 지으면 최고 용적률이 현재 360%에서 400%까지 확대 허용된다.은평구청은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사동 19(8만8000㎡)와 23-1(3만㎡) 일대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