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종 국가를 향해 달려가는 대한민국’
오늘날 대한민국은 외국인 250만 시대 각종 산업 현장에는 외국인 근로자가 없으면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한 시기에 직면해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글로벌 일자리 창출협의회 김윤영 회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마음의 쉼터이자 만남의 장소를 구축 해나가며 외국인 구인구직 만남의 장소로 활용되는 글로벌 일자리 창출 카페를 프랜차이즈 형태로 오픈하고 있다.
<사진: 스리랑카 아룬디카 장관(왼쪽)과 글로벌일자리 창출 협의회 김윤영 회장(오른쪽)> |
글로벌일자리 창출협의회는 현재 대전점과 안산점에 이어서 충북 음성점을 준비하고 있으며, 카페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불법 체류에 대한 선도와 계몽 활동을 할 예정이다.
(사진: 글로벌 일자리 창출협의회의 대전점) |
글로벌 일자리 창출협의회는 외국인 인력 송입 전문회사인 GK GLOBAL과 2023년 8월 업무협약을 맺고 GK GLOBAL의 인허가 사항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김윤영 회장은 금년 1월 스리랑카 고용부 장관으로부터 근로자 지원을 약속받고 추천서를 완도군에 제출하여 업무협약(MOU)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 “Global Lounge”해외 지점을 오픈하기로 한 글로벌 일자리 창출 협의회는 현지에서 직접 외국인들을 면접하여 양질의 근로자를 한국에 추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와 해외 근로자 산업 인력 교류를 하고 있는 17개여개 국가로 서비스를 확장해가며 국가산업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윤영 회장은 외국에 나가보면 한국의 젊은이들을 추천해달라는 요청도 있어서 반대로 한국의 대학생들 인턴 십에도 도움을 주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선도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과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언어 등을 배우며 입국을 준비하고 있는 동남아 근로자들과 상호 윈윈 교차 교류 할 기회로 삼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러한 글로벌 일자리 창출 비즈니스 거점을 담당할 “Global Lounge”카페의 국제적 프랜차이즈에 거는 큰 희망과 기대를 꼭 성공시켜서 글로벌일자리 창출에 새로운 블루오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