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장 비싼 전세 50억원 거래…아파트는?
신세계부동산정보
0
690
2019.01.14 16:16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은 2018년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를 분석해 전국 시도별 최고 거래가를 정리한 결과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217.38㎡가 지난해 11월 가장 비싼 50억원에 거래됐다고 14일 밝혔다. 전용 3.3㎡당 거래가는 6085만원이다.경기도 전세 최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