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지방 정비사업장서 2만3000여 세대 공급…광역시에 75% 집중
신세계부동산정보
0
531
2019.10.02 16:32
안전진단 기준 강화, 초과이익환수제 부활 등의 고강도 규제로 사업장 위축이 불가피한 서울과 달리 지방의 정비사업장은 오히려 활기를 띠고 있다. 2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12월 지방 총 27개 정비사업장에서 3만5004세대(일반 분양분 2만360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