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공 정비사업 후암1구역서 닻올렸다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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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16:06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 정비 사업이 서울 용산구 동자동 후암1구역에서 시작됐다. 1000여명의 주거 취약 계층이 거주하는 이곳은 국내에서 가장 큰 쪽방촌이다. 이번 정비 사업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