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지신탁, 이훈복 신임 대표이사 임명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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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0:06
이훈복 대토신 신임 대표이사 |
대한토지신탁은 신임 대표이사로 이훈복 전 대우건설 전무(사진)를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토지신탁은 군인공제회 출자 부동산 전문 신탁회사로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대표를 선출했다.
이 대표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대우건설에서 주택사업담당(상무보), 공공영업실장·경영지원실장(상무), 영업지원실장·전략기획본부장·사업총괄(전무) 등을 역임했다.
이훈복 신임 대표는 다음달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