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파나마 최대 화력발전소 짓는다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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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17:14
포스코건설이 파나마에서 최대 규모의 발전소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
13일 포스코건설은 파나마에서 약 6500억원 규모의 가툰 복합화력발전소와 콜론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증설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