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주변 모텔·축사 우후죽순..."현행법으로 규제 못해"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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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09:08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일대가 난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다.모텔, 원룸, 축사가 우후죽순 들어서면서 선수촌 이미지를 훼손할 뿐 아니라 충북도와 진천군이 선수촌과 연계해 이 일대에 추진하는 스포츠테마타운 조성 사업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