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마포·용산·목동도 랜드마크 아파트 '꿈틀'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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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17:56
서울 강남 아파트값의 반등세가 확산되면서 용산과 목동, 마포 등 강북 주요 지역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17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의 랜드마크 격인 래미안퍼스티지 전용면적 169㎡(16층) 매물이 지난 4일 38억원에 거래됐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