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의 대변신 첫발…축구장 4배 지하도시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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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17:49
■ 국제업무지구와 연계사업 등 용산 공공개발 신호탄 용산 공공개발이 첫 스타트를 끊는다. 용산국가공원·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굵직한 공공 사업을 앞둔 가운데 신호탄 성격이 짙다.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이 `용산역전면 공원 지하공간개발 사업`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