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아래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최고 18층까지 개발가능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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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17:17
서울 용산구가 미군부대 이전 등 도시환경 변화를 고려해 후암동 및 용산공원 북측 일대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한다. 이를 통해 후암동 특별계획구역은 기존 5층 높이에서 최고 18층까지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