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값 300억' 명동 건물, 보유세만 한해 1억원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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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17:24
◆ 서울 땅값 12년만에 최대폭 상승 ◆2019년 개별공시지가가 확정됐다. 중대형 빌딩·호텔 등 덩치가 큰 수십억~수백억 원의 빌딩들은 보유세 폭탄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빌딩주가 늘어난 세 부담을 임차인에게 전가해 임대료가 상승하면 소상공인에게 피해가 전가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