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코노미] 혼란의 부동산시장…이번에도 집 못 산 김 과장의 2019년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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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09:31
지난해 전세계약을 연장한 김 과장(38). 올해도 결심은 남달랐다. 조정이 오는 기미라도 보이면 망설이지 말고 내집 마련을 하기로 계획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