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홈 > 회원포럼 > 부동산 뉴스
부동산 뉴스

대우건설, 입주 단지 내 '라이프 프리미엄 서비스' 도입

대우건설은 지난 5월부터 김포 풍무 푸르지오에서 `가드닝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클래스는 라이프 프리미엄 서비스의 일환으로 입주민이 직접 단지 내 조경활동에 참여하고 식물을 이용한 인테리어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단지 입주민이라면..
0 Comments
30 Mar 2019
2019.03.30 03:45 PM

부천 공사장서 근로자 2명 8m 아래로 추락…1명 사망

30일 오전 11시 38분께 경기도 부천시 중동 한 아파트 공사장 2층에서 작업 중이던 A(60)씨 등 근로자 2명이 8m 아래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A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함께 추락한 작업자 B(57)씨도 어깨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
03 Apr 2019
2019.04.03 02:53 PM

10대 건설사 피소액 5조 넘었다…충당부채 6.3%만 적립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대규모 소송 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10대 건설사가 피소된 소송만 1000건이 넘고, 소송액도 5조원을 넘어섰다. 1년 새 수천억원이 늘었다. 건설사들이 소송에 때를 대비해 쌓은 충당부채는 피소액의 6%대에 불과해 패소 시 재무지표가 나빠질 우려도 있다. 3일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지난… 더보기
16 Apr 2019
2019.04.16 09:30 AM

상가투자로 ‘증여’ … 뭐가 좋을까

`전국 지방자치단체별 증여거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증여거래는 12만9444건을 기록, 전년(8만9312건) 대비 44.93% 증가했다. 이처럼 매년 부동산 증여가 급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주거 뿐 아니라 상가 등 업무용 부동산 증여시장도 기지재를 켜고 있다. ‘증여’란..
18 Apr 2019
2019.04.18 08:52 AM

포스코건설-소방청, 화재예방 위한 '희망하우스 봉사단 7기' 발대식 개최

포스코건설은 지난 17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 안전점검과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위한 `희망하우스 봉사단 7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과 정문호 소방청장, 김영중 인천소방본부장, 유..
22 Apr 2019
2019.04.22 09:48 AM

LH, 자재·공법 선정제도 개선…결과는 일반에도 공개

LH는 토목과 조경공사에 적용되는 주요 자재와 공법 선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재·공법 선정제도`를 개선했다고 22일 밝혔다.자재·공법의 선정은 설계부서의 경제성 평가(계량 40점)와 심의위원회의 성능평가(비계량 60점)로 이뤄진다. 이 중 상대적..
23 Apr 2019
2019.04.23 05:51 PM

임대 늘리라면서 '당근' 없어…한남뉴타운 등 '암초'

정부가 밝힌 `2019 주거종합계획`에 따라 서울의 도심 내 주택공급이 오히려 줄어들 것이란 염려가 나온다.수도권에서 재개발 사업을 진행할 때 현재 15%인 임대주택 건설 의무비율 상한선을 최대 30%까지 높이기로 결정한 것 때문이다. 가뜩이나 여러 규제가 겹친 정비..
02 May 2019
2019.05.02 09:01 AM

5~6월 지방 5개 광역시에서 1만9840세대 신규 분양

지방 5개광역시 중 광주, 대구, 대전 등은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인상될 정도로 주택가격이 상승세를 이어왔고 청약시장에서도 적지 않은 청약통장이 나왔다. 부산은 공시가격이 하락했지만 청약시장은 일부 선호지역이나 단지로 쏠림현상을 보였으며 이런 추세는 5~6월에도..
08 May 2019
2019.05.08 02:42 PM

LH 변창흠 사장, 청주·세종 건설현장 직접 방문…현장경영 박차

지난달 29일 취임한 변창흠 LH 사장(사진)이 현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변 사장은 취임식에서 `도시재생 공공디벨로퍼`로서의 LH의 역할과 함께 국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한 기반으로 주거복지·건설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한 바 있다. 변사장의 이번 도시재생..
14 May 2019
2019.05.14 09:54 AM

천안 원도심의 부활, 재개발 사업지의 신호탄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 조명

천안 원도심 지역이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가운데 재개발 사업지 중 첫 번째로 공급되는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 이 지역 부동산 업계에 톡톡한 이슈를 공급하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 2014년 천안 원도심 지역이 도시재생선도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동..
19 May 2019
2019.05.19 05:13 PM

둘쭉날쭉 안전진단 비용 논란

`3700가구짜리 마포 아파트 안전진단 예치금이 5500가구 송파 단지보다 1억원 더 비싸다?`서울시 각 자치구가 재건축 단지 주민들에게 요구하는 정밀안전진단 비용(예치금) 수준이 들쭉날쭉해 논란이 일고 있다. 단지 규모가 더 작은 곳의 예치금이 1억원가량 비싼 사례..
23 Jun 2019
2019.06.23 05:15 PM

현대엔지니어링, 946억원 규모 마곡지구 신안빌라 재건축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2일 서울시 강서구 KC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신안빌라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신안빌라와 그 주변을 지하 2층~지상 15층, 8개동 전용 59~84㎡ 40..
01 Jul 2019
2019.07.01 10:44 AM

민간 브랜드 단 공공분양 청약 돌풍…분양가 저렴 '덕'

민간참여 공공분양에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분양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1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민간참여 공공분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같은 공공기관과 민간건설사가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수행하는 주택건설사업이다. 공공기..
02 Jul 2019
2019.07.02 09:57 AM

앞으로 무분별·기습적 토지수용 행태 사라질까

앞으로 토지수용사업에 대한 인가와 허가는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이하 `중토위`)와 미리 협의를 거쳐야 하고, 토지수용사업을 신설하는 입법을 할 때에도 중토위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정부 부처는 이 과정을 통해 무분별한 토지수용이 어느 정도 걸러지는 동시..
16 Jul 2019
2019.07.16 02:02 PM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논의…적용 피한 판교 대장지구 등 관심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민간 택지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검토하는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수도권 인기지역의 공급량이 급감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이미 분양에 들어간 아파트는 물론 분당, 판교 등 서울 강남권 주변 지역의 아파트 계약문의가 늘고 있다..
02 Aug 2019
2019.08.02 11:41 AM

'청량리역 롯데캐슬' 당첨 커트라인 41점

올해 청약시장에서 `강북권 최대어로 불린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당첨자 평균가점이 57점을 기록했다. 민간분양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고가점 청약 통장이 대거 몰렸다는 분석이다. 다만 타입별로 당첨 가점 커트라인이 20점 가량 차..
14 Aug 2019
2019.08.14 07:28 AM

[인터뷰] 부동산 투자하는 회계사 이승현 대표 "미리 준비해야 절세한다"

변호사나 회계사 등 부동산과 관련된 전문가들을에게 의외의 공통점이 있다. 전문가라고는 하지만, 정작 본인은 부동산 투자와는 거리가 있는 편이다.
Sponsor
Recommend Event
친구들에게 신세계부동산정보 공유하고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포인트 받으세요!
- 홍보 주소(배너) 클릭 회당 100 점 적립 (동일 아이피 90일 1회)
- 적립일로부터 180 일 경과 시 만료
- 부정클릭 발견 시 관련 포인트는 모두 초기화 됩니다.
- 로그인 후 이용 시 적립 가능합니다.
SNS Promotion - 적용할 SNS 아이콘 클릭 후 단계 진행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LINK Promotion - 카페,사이트 등 URL 클릭 이동 적용시 아래 내용을 복사 - 붙여넣기
IMAGE Promotion - 카페, 사이트 등 이미지 클릭 이동 적용시 아래 내용을 복사 - 붙여넣기
Related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