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건설부문, 현장 근로자 5300여명에 삼계탕 대접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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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0:49
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부문은 말복을 앞두고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가 모든 현장 근로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지난 7일부터 말복인 16일까지 삼환기업을 시작으로 경남기업, 우방, 동아건설산업, SM상선 등의 SM그룹 계열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