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면옥 존치 논란…이번엔 감사청구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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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17:14
세운 3구역 영세 토지주 500여 명이 지난 1월 서울시의 갑작스러운 세운재정비지구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 결정에 대해 감사원에 행정감사를 청구했다. 20일 서울시와 정비 업계에 따르면 세운 3구역 토지주 대표 6명은 이날 오후 감사원에 `박원순 서울시장의 불법·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