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사표 제출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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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18:38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이 지난 11일 그룹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후임 인사로는 현대건설 내부 출신들이 경쟁중이다. 현직은 물론 퇴임한 임원 이름도 거론되고 있다. 정진행 부회장도 현직을 떠나 고문직을 수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