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창동에 '동북권 세대공유형 복합시설' 첫 삽
신세계부동산정보
0
780
2018.09.06 13:28
서울시는 창동 일대에 창업·일자리 거점을 조성, 동북권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해온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가칭)`이 6일 첫 삽을 뜬다고 밝혔다. 준공은 2020년 6월 예정이다.앞서 시는 지난해 2단계에 걸친 국제설계공모를 실시, 최종 당선작으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