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봉천13구역' 공공재개발 시행자 지정…2026년 준공 목표

M 신세계부동산정보 0 247 2022.02.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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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십여년간 사업이 정체돼온 봉천 13구역이 정부의 공공재개발사업 대상지로 본격 추진된다.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봉천13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로 지난달 28일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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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본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호주 시장에서 미래 에너지 사업의 핵심 가운데 하나인 그린수소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삼성물산은 일본 미쓰비시 상사의 자회사인 글로벌 에너지 전문 기업(Diamond Generating Asia)와 호주 그린수소/암모니아 프로젝트의 공동 개발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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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이 ‘즐거운 직장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직원 사진 공모전을 실시하고 이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 7일 개최했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현장 및 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달 간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공모 주제인 ‘한화가 지은 아름다운 준공실적’을 다양한 구도에서 촬영… 더보기

반지하 가구 지원을 위해 국토부-서울시 손 맞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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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국 국토부 2차관, “GTX-A 수서~동탄 구간 적기개통에 만전” 강조

(국토부 이미지)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지난 3일 GTX-A노선(수서~동탄) 수서역 건설현장을 방문해서 GTX-A 수서~동탄 구간 공사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백 차관은 GTX-A 공사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GTX-A 수서~동탄 구간은 GTX를 통한 수도권 교통 혁명의 시작”으로 “내년 초 개통은 국민과의 약… 더보기

원희룡 국토부 장관, “파라과이 신정부와 인프라협력 강화키로”

(원희룡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파라과이 신임 대통령과 국회 상원 의장을 예방하고 한-파라과이 협력 강화 및 우리기업의 아순시온 경전찰 사업 참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파라과이 대통령 취임식(8.15) 경축 특사 자격으로 파라과이를 방문 중인 원 장관은 ‘산티아고 페냐 팔라시오스(Santiago Peña Palacios)’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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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리비아 홍수피해 지원 50만 달러(한화 약 6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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