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부동산] 갈길 바쁜데…동대표 선거까지 발목
신세계부동산정보
0
684
2019.02.17 17:31
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촌아파트에서 치러진 동대표 선거가 줄줄이 성원 미달과 당선 무효 등으로 사실상 무효화되면서 잡음이 커지고 있다. 선거 실시 두 달 만에 재선거가 불가피해지자 관리사무소와 주민 간 책임을 둘러싼 갈등도 불거졌다.해당 아파트는 5000가구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