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용산·마포 도심 주거비율 '확' 늘린다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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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 17:09
영등포, 용산 등 서울 시내 주요 8개 도심 상업지역 주거 비율이 현재 50%에서 90%까지 대폭 상향된다. 청년, 신혼부부, 1~2인 가구, 사회초년생 등에게 직장에서 가깝고 임차료가 상대적으로 낮은 도심형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30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