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알쏭달쏭] 경매 낙찰에 웃고 체납 관리비에 운다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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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16:43
이모씨(58)는 최근 경매를 통해 단지 내 상가를 낮찰 받아 고깃집을 열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무소로부터 "전 소유자가 연체한 1년 치의 관리비와 연체료를 납부하라"는 통지를 받았다. 이 씨는 관리사무소로 찾아가 "경매로 구입한 상가인데 왜 전 소유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