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아파트단지도 환경평가...공사비 오르고 인허가 길어져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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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17:29
서울시가 올해 하반기부터 공동주택(아파트)을 포함해 연면적 10만㎡ 이상 모든 건축물에 사업시행인가 전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2000가구 이상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단지만 환경영향평가 대상이었지만 앞으로는 700가구 이상 중소 규모 아파트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