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아파트 프리미엄, 지방에서도 통했나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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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16:10
서울 용산 `래미안이촌첼리투스`, 성동구 `트라마제`, 목동 `하이페리온`. 이 단지들의 공통점은 지역 내 최고층 단지로 조성됐다는 것이다. 각각 최고 56층, 47층, 69층으로 멀리서도 눈에 띄는 높이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도 자리잡았다. 이런 초고층 단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