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참모와 장차관도 다주택 처분않고 버티는데…
신세계부동산정보
0
709
2020.07.01 14:35
내년 4월까지 시간을 드렸으니 자기가 사는집이 아닌 집들은 좀 파셨으면 합니다.자주 회자되는 '사는집 아니면 파시라'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워딩이 나온 것은 2017년 8월이었다. 초강력 대책으로 통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