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부동산] 점포 비우라는 새 건물주…임차인의 대항력 근거는?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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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17:22
# 최모씨(남, 46세)는 2008년 퇴직 후 종잣돈과 퇴직금을 합쳐 서울시 중구 신당동에 편의점을 차렸다. 보증금 1억원에 월차임 100만원의 임대조건에 권리금 명목으로 기존 임차인에게 준 7000만원과 인테리어 및 각종 시설비 3000만원까지 1억원이 넘는 돈이 투입됐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