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권, 명동 광화문 지고 성수 청담 떴다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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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11:23
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 전통 상권인 명동과 광화문 상가 공실률이 급증한 것과 달리 젊은이들이 찾는 성수, 청담 지역 상권은 활기를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상업용 부동산 정보업체 알스퀘어가 한국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