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8천억 종합병원…쌍용·대우건설 공동 수주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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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17:08
쌍용건설과 대우건설이 싱가포르에서 8000억원 규모 첨단 미래형 병원 공사를 수주했다.쌍용건설은 싱가포르 보건부에서 발주한 1800병상 규모 `우들랜드 헬스 캠퍼스(WHC)` 병원 시공권을 7억4000만달러에 따냈다고 15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이번 사업을 따낸 조인트벤처..